오픈리허설 성료
![]() [코리안투데이] 유임하 작가가 관객들 앞에 앉아 작품에 대해 강연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일 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인천시립무용단 스튜디오
구 성 : 유임하 작가 강연‧대화, 장면 시연, 오픈리허설, 본 공연 안내
참 가 비 : 무료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인천시립무용단
문 의 : 인천시립무용단 032-420-2788 의 탄생과 창작 과정 – 인천시립무용단, 정기공연 오픈리허설 성료 – • 11월 13일~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 개최 이번 오픈 리허설은 작품의 대본을 맡은 유임하 작가의 깊이 있는 강연과 대화, 그리고 무용수들의 생생한 장면 시연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은 유임하 작가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유 작가는 대본 집필 과정에서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전 을 심학규의 시선에서 바라 보게 된 계기와 이를 무용극의 서사로 풀어낸 과정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작품의 출발점과 인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익숙한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과정에 공감하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장면 시연에서는 완성된 무대와는 또 다른 연습실만의 생생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었다. 다소 떨어진 거리의 객석에서 무대를 관람하는 것과 달리, 연습실이라는 밀접한 공간에서 무용수들의 거친 호흡과 섬세한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앞선 강연에서 들었던 ‘글로 탄생한 이야기와 감정’이 신체와 공간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가까이서 지켜본 관객들은 다가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주요 배역 무용수들과 안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생각, 본 공연을 앞둔 소감과 포부 등을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숙한 고전을 새로운 시선으로 읽어내는 작가의 이야기와 무용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함께 경험한 이번 오픈리허설은 약 7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에게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새로운 감상 관점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번 오픈리허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본 공연은 오는 11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예매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천시립무용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춤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구현하고 그 희열을 관객과 나누며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감을 창조하여 우리 춤의 미래를 이끌어나갑니다.
1981년 창단 이래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 및 이 시대의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달려온 인천시립무용단은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최고의 기량을 갖춘 단원들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 , 등의 창작 대작과 다채로운 기획공연, 춤축제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는 무용단으로서 완성도 있는 작품,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이자 도시외교의 주역으로 미국한인이주 100주년, 120주년 기념 하와이 공연을 비롯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칠레, 에콰도르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해외공연을 주도하며 국내외에 인천시립무용단의 광폭 행보가 이어나가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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