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회장 윤성준)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나눠줄 고구마 100kg을 수확했다고 5일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이번 나눔은 장수서창동 주민자치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텃밭을 조성하고 고구마를 심는 것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3kg씩 포장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손수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마음이 담긴 고구마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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