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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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30일 – 아리랑 개봉 한 달, 첫
1926년 10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음력으로는 9월 25일이지요. 경성의 아침 10시 10분, 한 달 전 단성사에서 막을 올린 영화 〈아리랑〉 이야기가 아직 종로 거리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광화문 앞에는 새로 지은 조선총독부 청사가 우뚝 서 있었습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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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9일 – 호엔촐레른가와 프로이센 재산 합의, 새 총독부 청사가 선 경성의 금요일
1926년 10월 29일 금요일 · 오전판 · 10시 10분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9일, 금요일이다. 달력으로는 다이쇼 15년, 늦가을로 접어드는 때다. 이날 하루를 또렷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신문 기사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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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8일 – 한건단 사건 송국 예정, 신흥수전 일꾼 2천 명 술렁이고 로마에선 중국인 주교 6명 탄생
1926년 10월 28일, 목요일입니다. 순종이 세상을 떠난 지 여섯 달, 6·10 만세가 지나간 지 넉 달이 넘었습니다.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한 지는 이제 한 달 가까이 됩니다. 조선총독부 새 청사 낙성식도 이달 1일에 치러졌습니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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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7일 – 수은동 전당포 권총 살인에 부호 60여 집 순사 배치, 신흥수전 노동자 2천 명 술렁
1926년 10월 27일 수요일 · 경성 · 오전 10시 10분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7일 수요일. 날씨를 적은 기록은 이번 조사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아침 경성의 신문 지면을 채운 것은 전날까지 이어진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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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6일 – 순종 승하 반년, 6·10 만세 뒤에도 이어진 검거와 재판, 그리고 개봉 한 달째 아리랑의 경성
1926년 10월 26일 화요일 (음력 9월 20일) · 오전 10시 10분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6일, 화요일입니다. 경성은 가을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순종 황제가 세상을 떠난 지 여섯 달, 6·10 만세운동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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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5일 – 총독부 낙성식 24일 뒤 월요일의 경성, 〈아리랑〉의 나운규와 이어지는 공산당·6·10 사건 재판
1926년 10월 25일 월요일 · 경성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5일 월요일, 경성입니다. 절기로는 상강을 막 지난 가을 끝자락이지만, 이날의 날씨를 적은 기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어땠는지는 적지…
![[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5일 – 총독부 낙성식 24일 뒤 월요일의 경성, 〈아리랑〉의 나운규와 이어지는 공산당·6·10 사건 재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610/2026102523453954-300x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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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2일 – 경복궁 안 새 총독부 청사와 단성사 〈아리랑〉 열풍, 금요일의 경성
1926년 10월 22일 금요일 · 경성 · 오전 10시 10분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2일 금요일, 경성의 아침이다. 오늘 기사는 솔직히 먼저 밝혀 둔다. 이날 조간신문 지면은 이번 조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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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21일 – 총독부 새 청사 낙성 스무 날 뒤, 보름달 뜬 경성과 런던 제국회의
1926년 10월 21일 목요일 · 오전판 10시 10분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6년 10월 21일 목요일, 가을이 깊어 가는 경성입니다. 달력은 이날 밤 보름달이 뜬다고 알려 줍니다. 꼭 스무 날 전인 10월 1일, 광화문 앞 조선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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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19일 – 런던에서
1926년 10월 19일, 화요일이다. 경성은 열여드레 전 열린 조선총독부 신청사 낙성식의 여운 속에 있고, 단성사에서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상영된 지 3주째에 접어든다. 이날 경성의 날씨를 알려 주는 기록은 확인하지 못했다. 가을이라는 것만 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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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오늘] 1926년 10월 18일 – 총독부 새 청사 낙성식 보름 뒤, 〈아리랑〉 상영 이어지던 경성의 월요일
1926년 10월 18일, 월요일입니다. 경성 사람들에게는 한 주가 다시 시작되는 아침이었습니다. 보름 전인 10월 1일에는 광화문 뒤편에 새로 지은 조선총독부 청사의 낙성식이 열렸고, 같은 날 종로 단성사에서는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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