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와 미추홀구가 용현2동에서 주민과 함께 ‘비랑이 마을 문화제 : 비랑이와 사는 마을’을 열고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기간 중 마련된 마지막 주민 축제로, 용현2동 주민자치회와 용마루 숲 축제추진위원회 등 지역 주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도시재생 성과를 나눴다.
![]() [코리안투데이] 주민들이 야외 무대에 앉아 축사를 듣고 있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행사장에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용현2동에서 쌓아온 7년간의 활동 기록을 돌아보는 전시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체험부스, 공연, 플리마켓, 주민총회 등이 함께 진행돼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iH 도시정비처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공과 주민의 협력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민과 함께 한 도시재생의 성과를 연말 준공 예정인 비룡큰둥지와 비룡뜰 어울림센터를 통해 마을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생활SOC 복합시설 ‘비룡큰둥지’와 주민공동시설 ‘비룡뜰 어울림센터’,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준공 이후 주민 소통과 생활서비스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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