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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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40화: 에필로그 – 고구려, 영원한 기상
제40화(최종화): 에필로그 - 고구려, 영원한 기상 705년을 살아낸 나라가 668년 가을, 지도 위에서 이름을 잃었다. 그런데 정말로 사라진 것일까. 서기전 37년 주몽이 졸본에서 나라를 연 순간부터 668년 9월 평양성이 무너지기까지, 고구려는 무려 705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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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9화: 700년 제국은 왜 무너졌는가 – 영광과 좌절의 교훈
제39화: 700년 제국은 왜 무너졌는가 - 영광과 좌절의 교훈 수나라 100만 대군을 살수에서 물리친 나라가, 그로부터 56년 뒤 형제간의 권력 다툼으로 스스로 무너졌다. 705년(기원전 37년 건국 기준)에 달하는 시간 동안 동아시아 최강의 군사강국으로 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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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8화: 상무정신과 천하관, 고구려인의 자주정신
제38화: 상무정신과 천하관, 고구려인의 자주정신 고구려는 700년 동안 단 한 번도 중국 왕조를 "천자의 나라"로 우러러보지 않았다. 그들 스스로가 하늘의 자손이었다. 압록강 중류의 산악 지대에서 일어나 요동과 만주, 한반도 중부까지를 아우른 고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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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7화: 사대와 결전 사이 – 고구려의 실리 외교
제37화: 사대와 결전 사이 - 고구려의 실리 외교 강대국 두 개, 유목제국 하나, 경쟁국 둘, 그리고 바다 건너 또 하나. 700년을 버틴 나라는 이 다섯을 동시에 상대했다. 고구려는 기원전 37년부터 서기 668년까지 존속하며 중국의 통일과 분열, 북방 초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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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6화: 평양이냐 국내성이냐, 갈라진 학문의 국경
제36화: 평양이냐 국내성이냐, 갈라진 학문의 국경 같은 나라의 역사인데, 남쪽 학자와 북쪽 학자가 그리는 고구려의 지도는 서로 다르다. 분단이 80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하나였던 고구려사 연구도 둘로 갈라졌다. 북한은 지금의 평양·남포 일대에 남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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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5화: 돌무지 속에 잠든 제국 – 국내성에서 평양까지, 유적 답사기
제35화: 돌무지 속에 잠든 제국 - 유적 답사기 압록강 건너 지린성 지안(集安)시, 옥수수밭 한가운데 거대한 돌무지 하나가 솟아 있다. 이름하여 장군총. 그런데 이 무덤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21세기 학자들은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난 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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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4화: 동북공정 – 역사 전쟁
한 나라의 역사가 이웃 나라의 국책 연구 프로젝트 이름으로 지워질 수 있을까. 2002년,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이 동북 3성 정부와 손잡고 시작한 "동북변강 역사와 현상 계열 연구공정"—줄여서 '동북공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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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3화: 광개토왕릉비 – 1500년 만의 재발견
제33화: 광개토왕릉비 - 1500년 만의 재발견 돌 하나가 나라 하나의 역사를 증언할 수 있을까. 높이 6.39미터, 무게 37톤에 이르는 이 응회암 돌기둥은 그럴 수 있다고 답한다. 414년,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대왕을 기려 세운 이 비석은 이후 1400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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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2화: 고려, 고구려의 이름을 잇다
제32화: 고려, 고구려의 이름을 잇다 918년, 한 신생 왕조가 이미 250년 전에 멸망한 나라의 이름을 다시 꺼내 들었다. 왜 하필 '고려'였을까. 668년 평양성이 무너진 뒤 고구려라는 이름은 역사에서 사라진 듯했다. 그러나 250년 뒤, 송악(개성)의 호족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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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1화: 발해, 고구려를 다시 세우다
제31화: 발해, 고구려를 다시 세우다 나라가 무너져도, 그 나라를 품었던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668년,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평양성이 함락되고 700년 사직을 이어온 고구려가 무너졌다. 당은 옛 고구려 영토와 유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지배층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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