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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8일 일요일 07:24:44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사회 정의

용인특례시 8월부터 공인 관리 시스템 도입

공인 남용 방지 및 시간 절약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공인 절차 및 이력 관리 전자화, 직원 이동 시간 절감
본청에서 시작해 각 구청 및 읍·면·동으로 시스템 확대 계획

기사입력 기사번호 24886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8월부터 모든 공인 절차와 이력 관리를 전자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관리되던 공인을 디지털화하여 기록으로 보관하고 남용 가능성을 방지하는 등 공인을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별시청사 전경 ©김나연 기자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별시청사 전경 ©김나연 기자

지금까지는 공인을 받기 위해 직원들이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공인을 찍고, 공인의 목적과 날짜를 등록부에 기재해야 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공인을 찍을 수 있도록 하며, 공인 사용 기록을 컴퓨터로 자동 관리하여 남용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이동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는 본청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운영한 후, 각 구청 및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시정 관련 다양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인 관리가 전자화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일관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공인 남용이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른 분야도 전자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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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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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성남용인지부 ·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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