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나서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30명의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부자는 지난 15일 스케이트장을 직접 방문해 “사는 곳이나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이 후원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30만 원을 선결제 방식으로 전달했다.
스케이트장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덕분에 해당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따뜻한 후원의 마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 © 김미희 기자 |
화도진스케이트장은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되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더욱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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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동구 화도진스케이트장 © 김미희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412/20241227261837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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