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1월 4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을 맡은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담당 직원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구민과 한 약속을 충실히 지킬 방법을 찾으려는 취지다.
강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맡았다. 주제는 ‘에이지 오브 그레이트 리셋(Age of GREAT RESET), 구로구 매니페스토 2026’이었다.
이 사무총장은 달라지는 사회 흐름에 맞춘 정책 추진 방향을 먼저 짚었다. 이어 공약 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는 기준과 이행을 완료했다고 판단하는 기준,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계획을 점검하고 변경하는 절차를 설명했다. 공약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관리해 이행률을 끌어올리는 방안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청 직원들이 강당에서 매니페스토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 박수진 기자 |
구로구는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계속 관리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민선9기 슬로건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 아래 도약하는 구로, 기본이 튼튼한 사회,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인공지능(AI)·자치행정 등 5대 분야에서 공약사업 100개를 추진 중이다. 지난 10월 8일 확정한 민선9기 공약이행계획은 구청 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 직원들의 공약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주민 소통을 통해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청 직원들이 강당에서 매니페스토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2026/11/kt20261105073529-u6oyr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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