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2028학년도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연다. 달라지는 대입 환경을 학부모가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도록 하려는 취지다.
강의는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모두 4회 진행된다. 강사는 김용택 구로학습지원센터 대입 대표강사로, 2028학년도 대입제도와 내신 관리, 대학별 입시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입시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회차별 주제는 차례로 ‘2028 대입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내신 5등급제 시대! 1등급을 만드는 학습 전략’,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대학 입시 전략은 따로 있다’, ‘대학이 주목하는 학생부! 어떻게 경쟁력을 높여야 하나?’이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강의실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대입 전형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 박수진 기자 |
장소는 회차에 따라 다르다. 1회차와 3회차, 4회차는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회차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회차마다 50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내용도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는 자녀의 학습 상황과 강점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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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 강의실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대입 전형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2026/11/kt20261103070531-cxyss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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