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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정책 및 트렌드

내년 일자리 예산안 25조 1484억 원…청년 첫 취업지원제 신설

올해보다 2.6% 증액…청년 AI·첨단산업 직업훈련 확대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 준비·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1373

고용노동부는 6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열린 고용동향 점검회의에서 내년 주요 일자리 예산안을 점검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는 올해보다 6294억 원(2.6%) 늘린 25조 1484억 원을 편성해 청년의 첫 경력 형성과 산업전환에 필요한 역량 습득을 지원한다.

회의에는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올해 노동시장 평가, 내년 고용 전망을 공유했다. 반도체와 수출 호조가 업종별 채용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살피고, 청년이 첫 일자리를 구하고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 고용동향 점검회의

[코리안투데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 고용동향 점검회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박수진 기자

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전체 예산안은 38조 9537억 원이다. 이 가운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은 청년이 첫 경력을 쌓을 기회를 넓히고, 국민 누구나 산업전환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는 새로 도입한다. 진로 탐색부터 일 경험, 직업훈련, 취업까지 청년의 상황에 맞춰 지원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한다.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분야 직업훈련도 늘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 습득과 실제 채용을 지원한다.

산업전환의 충격이 취약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고용안전망도 강화한다. 노무제공자 보호를 보강하고 장애인과 중장년의 취업·재취업 지원,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경력 유지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고용정책관실은 노동시장정책 및 고용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업종별 채용과 직무 변화를 청년고용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청년이 상담부터 일 경험·훈련, 취업 지원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반도체와 수출이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성장의 온기가 청년의 첫 일자리까지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장의 성과가 일자리를 통해 국민의 삶에 닿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진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일자리 분야에서는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민간과 공공에서 일자리 기회를 넓히고 성장의 성과가 협력기업과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게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 미래고용분석과(044-202-7328)로 하면 된다. 자료 출처는 정책브리핑(www.korea.kr)이다.

※ 이 기사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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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직업훈련#고용노동부#국민 일자리 프로젝트#일자리 예산안#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진 기자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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