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년을 맞아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구는 ▲청렴기반 구축 ▲소통·신뢰 강화 ▲부패 사전예방을 3대 전략으로 한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7월에는 감사담당관 내에 ‘청렴정책팀’을 신설해 전담체계를 마련했으며, 8월부터는 매월 둘째 주를 ‘청렴주간’으로 지정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호존중 4행시 이벤트, AI 청렴포스터 공모전 등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즐겁게 청렴을 체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중랑구, ‘청렴은 기본’ 직원 참여로 투명 행정 확산 ©이지윤 기자
조직 내부에서는 기관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분기별 청렴조례를 통해 청렴 의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청렴 토크콘서트와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과의 청렴 협약 체결, 유튜브를 활용한 청렴 홍보 영상 제작 등으로 조직 내 신뢰와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중랑구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말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시책 참여 우수부서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청렴교육 이수율, 내부통제 운영 실적, 적극행정 참여도 등이 포함되며, 우수부서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신규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천형 청렴 교육을 진행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이론 학습과 함께 AI 도구를 활용한 청렴 캠페인송 제작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렴 정책과 실효성 있는 제도를 기반으로 청렴도 향상에 앞장서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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