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계림)는 봉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막고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보수교육 ‘건강 및 안전교육’을 최근 열었다고 3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자원봉사자들이 강당에 모여 응급처치법 실습 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이날 교육에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봉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종류와 예방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본적인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배운 내용을 몸으로 익혀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윤계림 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봉사자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봉사자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안전한 활동 여건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수교육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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