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17:34:37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정신 건강

“치매 걱정 없는 동구 만든다”…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본격 가동

2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공공·민간 협력 강화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지역사회 협력으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40386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지난 2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창영종합사회복지관,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 환자 가족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협의체는 실질적인 민간 네트워크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코리안투데이] 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 김미희 기자

 [코리안투데이] 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 김미희 기자

동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반기 사업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까지 논의의 폭을 넓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 수 있는 핵심 채널”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살기 좋은 도시, 활기찬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안투데이] 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 김미희 기자

 [코리안투데이] 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 김미희 기자

한편,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해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환자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협의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민관이 함께 만드는 치매 안전망,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동구를 위한 노력은 이제 시작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치매 걱정 없는 동구 만든다”…민관 손잡은 ‘치매안심 네트워크’ 본격 가동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 PNG 다운로드

이런 모양 WIA Code, 나도 무료로 만들기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기자증(웹 표시용)

김미희 기자

인천남부지부 · 기자

인천 남부 곳곳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겠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지부장

📰 코리안투데이와 함께할 지부장·기자를 모집합니다 — 지역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주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