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전 직원 약 250명이 참석해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미술 명화 작품을 통한 인권교육 △인권의 개념과 우리나라 인권문제 및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의미를 통해 일상과 행정 서비스 속 인권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화를 통해 인권의 본질을 새롭게 느끼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직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권 친화적인 행정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곧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구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한편,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인권도시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4일 ‘찾아가는 구민 인권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도 교육을 이어가며 구민의 인권 존중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11/2025110308177991.jpg)
![[코리안투데이] (사진) 28일 구청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11/20251103103680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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