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9일 월요일 04:01:27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Português 日本語

사회 시민 참여

배우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듣는 소설’ 기증…책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출판사 '무제', 오디오북 '첫 여름, 완주' 제작…장애인 도서관 40여 곳에 전달
오디오북→전자책→종이책 순…시각장애인 접근권 우선 고려한 역순 출간 방식
굿즈 기부, 청각장애인 지원까지…박정민, 출판과 나눔을 잇는 '따뜻한 행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37947

배우 박정민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에서 제작한 듣는 소설 ‘첫 여름, 완주’(김금희 작가)를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전국 40여 개 장애인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코리안 투데이] 배우 박정민,.ⓒ한국장애인재단 © 두정희 기자

 [코리안 투데이]  배우 박정민,.ⓒ한국장애인재단  © 두정희 기자


‘첫 여름, 완주’는 주인공 열매가 언니의 고향인 전북 완주를 찾아 다양한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를 겪는 이야기다. 특히 이 작품은 기존 종이책 중심 출간 방식을 뒤집어, 오디오북으로 먼저 제작된 점이 주목된다.

박정민은 “듣는 소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을 시각장애인에게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서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판사 ‘무제’는 “작은 세상을 다정히 살핀다”는 모토로 설립된 출판사로, 지난 2월에는 굿즈 판매 수익을 오디오북 제작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 PNG 다운로드

이런 모양 WIA Code, 나도 무료로 만들기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정희 기자
기자증(웹 표시용)

두정희 기자

동작지부 · 지부장

동작의 사람과 이야기를 정성껏 기록해 널리 알리겠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동작 지부장

📰 코리안투데이와 함께할 지부장·기자를 모집합니다 — 지역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주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