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12:51:01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교육 정책

연극놀이부터 그림책 만들기, 북키움 전시까지, 송파구

송파책박물관, 6월까지 가족 대상 체험교육 운영…주말 나들이 명소로

기사입력 기사번호 37076

송파구가 6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주말 가족 프로그램과 함께 초·중·고 단체교육, 미취학 아동 전시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연극놀이부터 그림책 만들기, 북키움 전시까지, 송파구 © 지승주 기자

 [코리안투데이] 연극놀이부터 그림책 만들기, 북키움 전시까지, 송파구  © 지승주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따뜻한 봄을 맞아 오는 6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문화 교육프로그램 6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주말 가족 체험과 어린이·청소년 단체교육, 전시 체험 등으로 나뉜다.

먼저, ▲주말 가족 프로그램은 ▲‘으라차차, 조선의 슈퍼히어로’와 ▲‘우리 가족은 그림책 작가’ 두 가지가 마련됐다.

‘으라차차, 조선의 슈퍼히어로’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홍길동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연극놀이를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한다.

‘우리 가족은 그림책 작가’는 초등 13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초·중·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안녕? 책박물관!’ ▲‘잘 아는 송파 자라는 우리 2’ ▲‘책박물관에 왔더니 내가 사랑 박사라고?!’ ▲‘두근두근, 도전 북튜버!’ 등 총 4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개설된 ‘안녕? 책박물관!’은 박물관을 처음 찾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박물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책박물관에 왔더니 내가 사랑 박사라고?!’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책 속에 꽃핀 사랑>과 연계한 활동으로, 초등 고학년들이 주인공의 사랑 고민을 해결하며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터널북을 통해 자신만의 시화를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미취학 아동을 위한 전시 체험공간 ‘북키움’도 상시 운영된다. 백설공주, 빨간모자, 잭과 콩나무 등 세계 명작 동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돼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은 물론, 책과 예술문화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및 전시 참여는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책박물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뜻깊은 봄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극놀이부터 그림책 만들기, 북키움 전시까지, 송파구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 PNG 다운로드

이런 모양 WIA Code, 나도 무료로 만들기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기자증(웹 표시용)

지승주 기자

종로·강남·송파·중구 지부장

고양·강남·송파·종로·중구의 사람과 이야기를 정성껏 기록해 널리 알리겠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고양·강남·송파·종로·중구 지부장

📰 코리안투데이와 함께할 지부장·기자를 모집합니다 — 지역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주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