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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06:49:37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자이에스앤디, 영종구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기탁

2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서 기탁식… 구,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 계획

기사입력 기사번호 61277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에 기업 후원이 이어졌다. 구는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구본삼)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자이에스앤디 영종구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 © 김미희 기자

  [코리안투데이] 자이에스앤디 영종구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 © 김미희 기자

기탁식은 이달 28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자이에스앤디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복지 증진에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종구는 기탁 취지를 살려 성금을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쓸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 구의 방침이다. 기업이 낸 성금이 행정의 복지 전달 체계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닿는 방식이다.

자이에스앤디는 GS그룹 계열사이자 GS건설의 자회사다. 주택개발과 건축, 스마트 홈솔루션, 부동산시설 운영·관리, 시니어사업 등 부동산 전반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이어 오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자이에스앤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출범 첫해를 보내고 있는 영종구에서는 민간 기업의 나눔이 공공 복지의 빈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한다. 이번 기탁도 지역 기업과 자치구가 함께 취약계층 지원망을 넓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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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김미희 기자

인천남부지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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