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서 성인지 교육을 시작하려 하자, 한 어르신이 손사래를 치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평생 살아온 대로 살면 되지, 이제 와서 뭘 배워요?" 이 질문은 매우 자연스럽고 솔직한 반응입니다. 우리는 흔히 배움을 젊은 시절의 일로만 생각하고, 노년기…
안소영 칼럼니스트 · 2026/02/25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