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11:28:56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시민 참여

중구, 10월 첫주 충무로·명동서 골목상권 축제 잇달아 개최

서울 중구가 10월 1~3일 충무로와 명동 일대에서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충무로는 달빛 야시장과 상생야장, 명동은 토이 플리마켓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59107

서울 중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충무로와 명동 일대에서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각 지역 상인회가 동네 고유의 특색을 살려 행사를 기획했으며, 충무로에서는 야장 중심의 야간 행사가, 명동에서는 낮 시간대 플리마켓과 공연이 펼쳐진다.

중구, 10월 첫주 충무로·명동서 골목상권 축제 잇달아 개최

 [코리안투데이] 중구, 10월 첫주 충무로·명동서 골목상권 축제 잇달아 개최 © 지승주 기자

충무로, ‘달빛 야시장’으로 축제 개막

축제는 10월 1일 충무로에서 먼저 시작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에서 ‘충무로 이순신 승전길 달빛 야시장’이 열린다. 충무공 생가터가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장군복 체험 사진 촬영, 거북선 모형 만들기, 거북이 키캡 색칠, 충무공 달고나 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인회 마크가 부착된 음식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하며, 무대에서는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상생야장’에 충무로 합류

10월 2일부터는 ‘중구형 상생야장’이 이어진다. 지난 9월 18일 신중앙시장, 백학시장,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3곳에서 처음 시작된 상생야장에 충무로 골목형상점가가 새로 합류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열릴 예정이다.

명동은 낮 시간대 ‘토이 플리마켓’

10월 3일에는 명동으로 무대가 옮겨간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역 3번 출구 재미로 상상광장에서 ‘가을, 명동으로’ 행사가 열리며, 만화 캐릭터와 벽화로 꾸며진 골목 특성에 맞춰 ‘토이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장난감은 1천 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기부된다. 오후 2시부터는 마술쇼, 버스킹, K-POP 댄스 등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당일 명동남산골 상점가 점포나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상인회가 제작한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상인들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엮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며 “충무로와 명동의 골목상권을 방문해 상점가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투데이 종로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교보문고

WIA Code — 이 기사 링크
인쇄용 ·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확인
⇓ PNG 다운로드

이런 모양 WIA Code, 나도 무료로 만들기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기자증(웹 표시용)

지승주 기자

종로·강남·송파·중구 지부장

고양·강남·송파·종로·중구의 사람과 이야기를 정성껏 기록해 널리 알리겠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고양·강남·송파·종로·중구 지부장

📰 코리안투데이와 함께할 지부장·기자를 모집합니다 — 지역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주세요 ›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