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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8일 일요일 01:58:36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복지 정책

김포시, 제설취약지역에 제설제 36톤 지원하며 겨울 대비 강화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다, 군·관 협력체계도 공고히

기사입력 기사번호 32111

김포시는 지난 20일, 겨울철 강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설취약지역에 제설제 36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마을 안길, 이면도로, 농로 등 제설작업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대상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이장이 협력하여 선정했다.

[코리안투데이] 김포시, 제설취약지역에 제설제 36톤 지원 © 이보옥 기자

 [코리안투데이] 김포시, 제설취약지역에 제설제 36톤 지원  © 이보옥 기자

특히, 김포시는 육군 제17사단 및 해병대 제2사단에도 제설제를 지원하며 군·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달 첫눈과 함께 강설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31일까지 각 읍면동에 추가적으로 제설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부터는 안전총괄부서를 ‘안전기획관’으로 격상하여 더욱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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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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