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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8일 일요일 00:27:06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복지 정책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 운영

시청 1층서 피해 민원 접수 및 복구자금 상담
세금·국민연금 유예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 제공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공식 요청

기사입력 기사번호 31511

용인특례시가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민원 접수부터 복구자금 융자, 세금 및 국민연금 유예 상담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폭설 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에 마련됐으며, ▲폭설 피해 민원 접수 ▲복구자금 융자 상담 ▲세금·국민연금 유예 상담 ▲재난 심리회복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에는 농업·축산·소상공인·건축·산림 담당 부서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세무서 등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시청 1층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193-1166)를 통해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은 적극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5일 폭설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했다.

용인특례시 폭설 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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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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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성남용인지부 ·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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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투데이 성남용인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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