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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토요일 20:34:58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복지 정책

1인 가구 자조 모임‘밥상서로돌봄’독거노인 반찬 배달

기사입력 기사번호 24794

인천 남동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고립을 극복하기 위해 작년에이어 올해에도 1인 가구 반찬 만들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1인 가구 자조 모임‘밥상서로돌봄’독거노인 반찬 배달 © 김현수 기자

  [코리안투데이] 1인 가구 자조 모임‘밥상서로돌봄’독거노인 반찬 배달 © 김현수 기자

센터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모임 초기에 일상의 고독감을 가장 크게 호소했지만, 활동을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면서 자신들과 같은 1인 가구가 겪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관심 갖기 시작했다.

이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아이디어로 이어져 여름철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지난달 첫 반찬 봉사에 이어 최근 두 번째 봉사를 실천했다.

[코리안투데이] 1인 가구 자조 모임‘밥상서로돌봄’독거노인 반찬 배달 © 김현수 기자

  [코리안투데이] 1인 가구 자조 모임‘밥상서로돌봄’독거노인 반찬 배달 © 김현수 기자

현재 만수·구월·간석권역의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된 홀몸 어르신 21명을 위해 자조 모임 참여자들이 월 1회(6~8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만들고, 가족센터의 사회복지사들이 세대당 2회 배달한다.

남동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홀몸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유지를 돕고, 복지 관계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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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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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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