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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365
[Day 140] 기다리는 자의 뜰
세 번째 문이 열린 그 오전, 유비(劉備)와 공명(孔明)은 와룡강(臥龍崗) 마당의 돌 위에 함께 앉아 대화를 이어 갔다. 첫 번째 짧은 문답은 "이름과 마음의 차이"였다. 두 번째 긴 대화는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었다. 공명이 먼저 부채를 펴고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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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채우게 하는 안전벨트 그림책, 뚜아와 꼬동
『뚜아와 꼬동의 자동차 안전벨트』는 벨트를 채우라고 다그치는 대신 아이가 방법을 직접 떠올리게 하는 생활안전 그림책이다. 시리즈 '뚜아와 꼬동의 안전학교'의 여덟 번째 권으로, WIA Book이 2026년 10월 14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아이가 카시트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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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끈이 풀린 줄 모르고 페달에 발을 올린 뚜아, 헬멧 착용 네 가지 약속을 배우다
자전거 헬멧은 쓰는 것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더 어렵다. 『뚜아와 꼬동의 자전거 헬멧』은 그 차이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생활안전 그림책이다. 주인공 뚜아는 헬멧을 썼지만 턱끈이 느슨해진 줄 모른 채 자전거에 오르려 한다. 책은 이 장면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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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선 앞에서 멈추는 법, 뚜아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스스로 배운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아이가 발을 내딛기 전에 무엇을 배워야 할까. 김미희의 『뚜아와 꼬동의 지하철 여행』은 이 질문에 꾸중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장면으로 답하는 교통안전 그림책이다. 열차 불빛에 들뜬 아이가 노란 안전선 밖으로 발을 내미는 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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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쫓던 아이가 주차장 앞에 멈춰 서다, 『뚜아와 꼬동의 주차장 탐험』
아이가 길을 걷다 다른 곳에 눈을 팔면 무슨 일이 생길까. 『뚜아와 꼬동의 주차장 탐험』은 이 질문에서 출발하는 유아 교통안전 그림책이다. 나비를 쫓던 뚜아는 어느새 골목, 곧 주차장 입구에 닿는다. 그때 차의 후진등이 반짝이고, 엄마는 아이를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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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쫓던 뚜아가 골목 앞에서 멈춘 이유, 인도 보행안전 그림책
나비를 쫓던 아이가 골목 입구에 닿는 순간, 안쪽에서 자동차 후진등이 켜진다. 『뚜아와 꼬동의 안전한 인도』는 이 한 장면으로 보행안전의 핵심을 짚는다. 인도 위에 있어도 위험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뛰지 마라”는 훈계 대신,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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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는 초록불 앞에서 멈추는 법, 뚜아와 꼬동의 신호등 약속
빨간불에 서고 초록불에 걷는다는 규칙은 아이도 안다. 아이가 헷갈리는 순간은 초록불이 깜빡일 때다. 『뚜아와 꼬동의 신호등 약속』은 이 순간에 멈추는 법을 이야기로 가르치는 교통안전 그림책이다. 부제는 ‘뚜아와 꼬동의 안전학교 2권’이다. WI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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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이주아 어린이 입말체 『아마도, 깜짝 놀랄거야』 동시집 출간
『아마도, 깜짝 놀랄거야』는 아이가 쓴 글을 어른의 언어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은 동시집이다. 이지아와 이주아 두 어린이가 자신의 일상과 가족, 친구, 자연을 보고 직접 쓰고 그렸다. 사과 속에는 애벌레의 마을이 생기고, 동그라미 하나는 지구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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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은 있어도 사명엔 없다, 33년 군인이 덕풍골 새벽길에서 쓴 인생 3막
인생에는 정년이 있어도 삶의 사명에는 정년이 없다. 박규섭의 『인생 3막, 봉사로 실천하는 삶』은 이 한 문장을 33년 군 생활과 15년 방위산업 경력, 그리고 지역 봉사 현장의 시간으로 증명하는 책이다. 부제는 ‘일신우일신‧유수불쟁선’이다. 저자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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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9] 세 번째 문
건안 14년(서기 209년) 새 봄의 어느 아침, 세 필의 말이 남양(南陽) 와룡강(臥龍崗)의 사립문 앞에 다시 섰다. 유비(劉備)는 쉰아홉의 문턱이 아니라, 마흔여덟의 봄이었다. 관우(關羽)와 장비(張飛)도 각기 한 살씩 더 먹었다. 새 봄의 공기가 부드러웠다.…
![[Day 139] 세 번째 문](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610/2026101410044314-200x30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