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종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놀이마당 등이 마련돼 지역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구단합창단과 밴드동아리, 댄스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과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 태권도 시범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가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오후에는 버블쇼와 가족 단위 서바이벌 게임, 즉석 댄스자랑 등 ‘가족 힐링대회’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가족 참여 게임 등 다양한 놀이마당이 운영됐으며, 열쇠고리 만들기 등 22개 체험부스와 먹거리 마당도 함께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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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가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605/20260503160444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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