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데이] 주황색 작업복 차림 대원들이 산간마을에서 드론으로 산불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AI 생성 이미지 · 코리안투데이 · 실제 현장 사진 아님) © 박수진 기자 AI 이미지 안내 › |
소방청은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취약지역 순찰과 드론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초기부터 산림청·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자 부주의 등이 겹치면서 산불이 대형화할 위험이 있다. 특히 산림과 주거지역이 인접한 곳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초기 진화, 주민 대피를 연계한 대응이 필요하다.
소방청은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소각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순찰을 강화한다. 건조·강풍 등 특보가 발령되면 예방순찰을 하루 1회에서 3회로 늘린다.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 이상으로 올라가면 소방드론으로 감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 인접 주택 안전관리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 관계기관은 대형산불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소방서별 1회 이상 실시한다. 훈련에서는 기관별 임무와 역할, 진화 자원 동원과 상황전파 절차를 점검한다. 산림 인접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대피 훈련도 진행한다.
산림 인접 시설물의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초기부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 공동대응을 요청한다. 소방력과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출동하고, 기관 간 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불티 비화 등에 따른 확산에 대응한다.
전국 소방헬기 34대 가운데 10대를 산불 우선 출동 헬기로 지정하고,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9대를 운영한다. 건조·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면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과 시·도 특수대응단 등을 취약지역에 사전 전진배치한다. 현재 운용 중인 산불전문진화차 323대와 소방헬기 등 가용 자원은 산불 규모와 확산 위험에 따라 투입한다.
소방청은 기상특보와 연계한 화재위험경보를 주의·경계·심각단계로 발령하고 단계별 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대형산불이 발생하면 현장 접근성과 출동 시간을 고려해 국가소방력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확대 동원한다. 현장 지휘관은 인명 보호를 우선으로 주민 대피와 시설물 방어에 필요한 자원을 배치하고, 소방대원의 교대·휴식과 현장 위험요인도 관리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가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더라도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면서 산불 발생 때 초기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책 추진 기간은 보도자료 본문에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으로 기재돼 있으나, 자료 상단에는 12월 5일까지로 표기돼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문의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044-205-7574)로 하면 된다. 자료 출처는 소방청 보도자료·정책브리핑(www.korea.kr)이다.
※ 이 기사는 소방청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공공누리 제1유형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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