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달 11일부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서울밥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밥상은 저소득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주 2회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운영 기간은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어르신들에게 배달될 밑반찬 도시락이 상자에 담겨있다. © 박수진 기자 |
지원 대상은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어르신 중 생계급여 수급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던 저소득 어르신 60명이다. 밑반찬 배달은 노인 일자리 사업인 ‘노노(老老)케어’와 연계해 밑반찬을 배달하는 동시에 음식을 받는 어르신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돌봄,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 외출이 어려운 겨울철(1‧2‧12월)에는 배달 횟수를 주4회로 확대해 식사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어르신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밑반찬과 함께 어르신의 삶에 온기가 닿기를 바란다”이라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PNG 다운로드
스마트폰의 WIA Code 스캐너로 이 화면을 약 46초 비추면 기사 전체가 폰에 저장됩니다 — 인터넷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WIA Code 스캐너 열기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어르신들에게 배달될 밑반찬 도시락이 상자에 담겨있다.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04/2025041444127504.jpg)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어르신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04/2025041446217397.jpg)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