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05:03:19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김영록 전남도지사, “다중 밀집시설 감염방지 대책 마련” 지시

밀집시설 이용자제·재난기본소득 관련 대책 검토

기사입력 기사번호 19635
김영록 전남도지사, “다중 밀집시설 감염방지 대책 마련” 지시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가장 취약한 식당 등 다중 밀집시설에 대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이상 발견시 종사자 업무 배제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극복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대구 요양병원과 경북 식당 등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확진자가 예상을 뛰어 넘어 발생되고 있다”며 “근무자 업무배제 등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봄철 들어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식당 관리를 철저히 해 종사자 건강관리 등 도민안전식당의 발열체크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도 아울러 주문했다.

이어 “코인 노래방과 같은 청소년 시설 등 밀집시설에 대한 이용자제 권고 등 지침 시달해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우리 전남의 재정여건이 서울, 경기와는 다르지만,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취약 대상 등 범위를 놓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