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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8일 일요일 07:04:20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서부여성발전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연내 공사시행”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서부여성발전센터 수영장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기사번호 17720
“서부여성발전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연내 공사시행”
▲ 서부여성발전센터 수영장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 출처 = 서울시의회


– 수영장 환경개선 예산 3억 2백만 원 긴급 확보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19일 서울시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평가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서울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가 연내에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양천구 소재 서울특별시 서부여성발전센터(이하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센터 내 수영장의 환경개선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이자리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은 연내에 설계 및 공사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내년 2월 경 수영장을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미 예산의 전용과 추가 교부를 통해 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예산 3억 2백만 원을 긴급 조달했다.

서부여성발전센터 수영장은 천정 구조물이 탈락되고 지하벽체에 균열이 생기는 등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갑작스럽게 폐쇄되었다. 이 후 주민 1,500여 명이 서명운동을 벌여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이용선 위원장과 우형찬 서울시의원 등이 관계부서와 긴급 간담회를 갖는 등 소통에 나선 바 있다.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인사말을 통해 갑작스러운 휴관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위로와 함께, 신규 예산확보가 어려운 연말임에도 3억2백만 원이라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고 우형찬 서울시의원(양천3, 더불어민주당) 역시 “예산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 뜻으로 기다려주신 양천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수영장이 재개관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용선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과 김희걸·우형찬 서울시의원, 심광식 양천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한 의사개진으로 약 1시간 만에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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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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