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10:26:38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고흥에서 한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순조로운 진행

고흥의 멋과 맛을 모두 느끼기엔 한달도 짧아

기사입력 기사번호 15113
고흥에서 한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순조로운 진행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이 지난 6월부터 시작한‘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광주·전남 이외의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1팀당 1일 5만원 한도로 숙박비를 지원하고, 고흥에서 ‘머무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고흥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숙소인 팔영산 자연휴양림,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및 마을에서 운영하는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 연홍도 펜션까지 3곳을 숙소로 지정하고,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테라피센터와 연계해 여행 콘셉트를 ‘치유’와 ‘힐링’으로 정했다.

고흥군은 22팀 50여명 신청자들에게 고흥 관광 홍보 과제를 부여하고, 참가자들은 여행 중 실시간으로 SNS나 온라인 매체를 통해 후기를 올림으로써 고흥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여행 참가자 남 모 씨가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고흥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연을 보내고, 해당 사연이 방송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분청사기 만들기, 목재 가공 체험, 편백 스파 체험, 숲 치유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고흥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치유와 힐링의 멋진 추억으로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흥군은 국립공원 팔영산과 나로도 봉래산의 울창한 편백 숲이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고, 소록도와 나로우주센터, 거금도 해안일주도로 등의 관광명소와 함께 유자와 활어, 한우 등 싱싱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이 풍성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고흥의 멋과 맛을 즐기기에는 한 달이 짧게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