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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11:17:49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사고 예방…안전 캠페인 나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자전거’ 위험성 알리고 교통안전 수칙 홍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42437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8월 26일 오전 신도림 지하보도 인근 미래초등학교 앞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픽시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돼 제동력이 떨어진다. 최근 이러한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구는 구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2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6일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등 민·관·경 관계자들이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6일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등 민·관·경 관계자들이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현장에는 구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구청 등 민·관·경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계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손팻말, 홍보물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으며,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품과 함께 우산, 연필 등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픽시자전거의 구조적 위험성과 안전한 운행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6일 열린 캠페인 참여자들이 학생들에게 우산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사진) 8월 26일 열린 캠페인 참여자들이 학생들에게 우산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최근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캠페인과 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사고 예방…안전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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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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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부 ·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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