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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 수요일 03:02:24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여름철 해충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 강화

5월부터 여름철 방역 본격 실시… ‘새마을자율방역단’ 등 구민 협업 방역 전개
유행성 해충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비 홍보 및 주민 인식 제고 등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38735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방역 활동과 러브버그 대응에 나섰다. 구는 5월부터 보건소 방역반과 새마을자율방역단을 중심으로 차량 기동 순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 싹쓸이 홍보단’은 유충구제 및 환경 개선 활동을, ‘가가호호 방역봉사단’은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방역을 수행하며, 구민과 협력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 언론팀 제공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처 안내문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 언론팀 제공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처 안내문 © 박수진 기자

아울러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정화조 청소와 함께하는 유충구제’ 사업을 지속하며, 6월부터는 주민이 참여하는 생활방역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 6월 대량 발생해 생활 불편을 야기했던 러브버그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해충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 강화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 언론팀 제공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처 안내문 @박수진 기자

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16개 동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교육 시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홍보를 확대하며, 구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 인식 제고와 자율 방역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은 친환경 살수 방식을 우선 적용하되, 필요 시에는 제한적으로 화학적 방제를 병행하며, 방역기동반 18개 팀을 운영해 즉시 출동 방역과 특장차를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민간 방역업체와 연계한 선제적 방역도 함께 추진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보건소 방역반과 새마을자율방역단이 방역에 활동에 앞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보건소 방역반과 새마을자율방역단이 방역에 활동에 앞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해충은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감염병 위험까지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름철 해충 방역과 러브버그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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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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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구로지부 · 지부장

구로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바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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