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활안내서는 이전기업 임직원들이 지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내서에는 ▲주거 ▲교통 ▲교육 ▲의료 ▲문화·여가 시설 ▲기타 생활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 [코리안투데이] 세종시, 이전기업 위한 생활안내서 발간 © 이윤주 기자 |
시는 생활안내서를 시청 내 기업민원해결센터에 비치하고, 시청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PDF)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필요할 때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시로 이전한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생활안내서 책자 제작을 비롯해 이전기업 임직원들이 다양한 지원책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이전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안내서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세종시청 기업지원과(☎044-300-481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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