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보건소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어려운 근로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소상공인의 자가 관리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 [코리안투데이] 수원시 건강한일터만들기 프로젝트 © 양숙희 기자 |
간호사, 운동처방사, 치과위생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측정 ▲금연상담 ▲구강관리 교육 등을 한다. 필요하면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과 연계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관내 사업장은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화(031-228-5829)로 문의하면 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사업장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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