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가구에는 벽걸이형 에어컨이 지원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청 전경 ©강은영 기자 |
이번 지원사업은 온열 질환 예방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8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7가구를 선정해 110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가구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5~6월 중으로 에어컨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PNG 다운로드
스마트폰의 WIA Code 스캐너로 이 화면을 약 34초 비추면 기사 전체가 폰에 저장됩니다 — 인터넷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WIA Code 스캐너 열기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청 전경 ©강은영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01/2025012426208613.jpg)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