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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토요일 03:56:39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시민 참여

장애인 오케스트라 쿰 정기연주회

음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 허문 쿰 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 연주회 ‘느린 산책’ 성황리 개최
용인시, 장애인 예술 활동 지속적 지원 약속

기사입력 기사번호 3089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월 30일 용인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쿰의 제16회 정기 연주회 ‘느린 산책’에 참석해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월 30일 사단법인 쿰 제16회 정기연주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월 30일 사단법인 쿰 제16회 정기연주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쿰이 주관한 이날 연주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의장과 용인특례시의원,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이상일 시장은 “쿰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쿰 오케스트라를 오랫동안 응원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쿰 앙상블과 쿰 오케스트라가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제1회 전국 장애인 쿰 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인 손범우 씨는 아름다운 노래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용인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팀 ‘소리샘 앙상블’도 무대를 빛냈다.

장애인 중심으로 2008년 설립된 사단법인 쿰은 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통해 장애인 음악치료와 심리 재활을 돕는 한편, 다양한 공연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월 구갈다목적복지관 리모델링을 통해 쿰 오케스트라의 사무실 공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장애인 오케스트라 쿰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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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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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성남용인지부 ·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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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투데이 성남용인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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