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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20화: 부흥운동 – 꺼지지 않는 불꽃
제20화: 부흥운동 - 꺼지지 않는 불꽃 나라가 무너진 자리에서도, 사람들은 다시 깃발을 들었다. 668년 9월, 평양성이 무너지고 보장왕이 당나라로 끌려갔다. 20만에 가까운 고구려 백성이 당의 내지로 강제 이주당했고, 왕조는 공식적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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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9화: 평양성 함락, 700년 사직이 무너진 밤
제19화: 평양성 함락 — 700년 사직이 무너진 밤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은 내부의 균열이었다. 668년 9월, 대동강변 평양성의 성벽 위에는 더 이상 활을 쏠 병사가 부족했다. 수십 년간 수·당의 침공을 막아낸 난공불락의 요새는 정작 외적의 화살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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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8화: 두 전선의 전쟁, 나당연합의 그림자
제18화: 두 전선의 전쟁, 나당연합의 그림자 동맹은 언제나 두 얼굴을 갖는다 — 누군가를 지켜주는 방패이자, 다른 누군가를 옥죄는 올가미. 연개소문이 죽고 그의 아들들이 권력을 놓고 다투기 훨씬 전부터, 고구려의 운명을 가를 그물은 이미 짜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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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7화: 연개소문의 죽음 – 내분의 시작
제17화: 연개소문의 죽음 - 내분의 시작 한 사람이 25년간 쥐고 있던 권력이 사라지자, 나라는 사흘도 못 되어 두 쪽으로 갈라졌다. 당 태종의 대군을 안시성에서 물리치고, 신라와 당의 연합조차 억눌러온 동아시아 최강의 철권. 연개소문이 살아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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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6화: 당의 재침공 – 끝나지 않는 전쟁
제16화: 당의 재침공 - 끝나지 않는 전쟁 전쟁은 한 번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 645년 안시성에서 당 태종을 물리쳤어도, 고구려에게 평화는 오지 않았다. 안시성 전투의 승리는 통쾌했지만 결정적이지 않았다. 당 태종은 대규모 정면 승부 대신 국경을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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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5화: 안시성, 88일간 무너지지 않은 성
제15화: 안시성 전투 - 88일간의 항전 이름조차 역사에 남기지 못한 한 성주가, 중국 대륙을 통일한 황제의 친정군을 두 달 넘게 묶어두었다. 645년 여름, 당 태종 이세민은 스스로 갑옷을 입고 20만에 달하는 대군을 이끌어 고구려 원정에 나섰다. 수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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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4화: 영류왕과 연개소문 – 피의 정변, 대막리지의 칼
제14화: 영류왕과 연개소문 - 권력의 교체 642년 음력 10월, 평양성 열병식장. 초대받은 대신 100여 명이 술잔을 채 비우기도 전에 목이 떨어졌다. 그날 이후 고구려의 왕은 있었지만, 나라를 다스리는 손은 따로 있었다. 연개소문이라는 이름은 오랫동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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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3화: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 113만 대군을 삼킨 청천강
제13화: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 113만 대군을 삼킨 청천강 113만 명이 강을 건너갔다. 돌아온 것은 2,700명이었다. 인류 전쟁사에서 이보다 극적인 숫자의 반전이 또 있을까. 612년, 세계 최강대국 수(隋)나라가 국력을 총동원해 일으킨 원정은 인구 규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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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3-이미지포함] 고구려 발행일자 테스트 F(오늘,이미지포함)
제12화: 문자명왕의 부활 - 초원의 맹우를 얻다 강대국 사이에 낀 나라가 살아남는 법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다 — 어느 한쪽에도 모든 것을 걸지 않는 것. 서기 491년 겨울, 78년을 재위하며 대제국을 완성한 장수왕이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나라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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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12화: 문자명왕의 부활 – 초원의 맹우(盟友)를 얻다
제12화: 문자명왕의 부활 - 초원의 맹우를 얻다 강대국 사이에 낀 나라가 살아남는 법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다 — 어느 한쪽에도 모든 것을 걸지 않는 것. 서기 491년 겨울, 78년을 재위하며 대제국을 완성한 장수왕이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나라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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