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면규
- 송면규 칼럼니스트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어떤 걸까? "Hungry become Angry! Anger become Danger!" 이런 식의 원초적 본능일까? 많이 궁금하다. '톨스토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

- 송면규 칼럼니스트
“인구 오너스” 시대
"인구 오너스"는 "생산 연령 인구가 줄고 부양해야 할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제성장이 둔화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지금 우리한테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경고 아닌가 싶다. 즉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생산연령 인구(15~64세)의 비중은 점차 줄어들고, 사…

- 송면규 칼럼니스트
승자의 저주
"승자의 저주"는 어떤 상황에서 승리하거나 성공한 사람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적인 결과나 불운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행태경제학자인 '리처드 탈러'의 저서 "승자의 저주"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는 종종 성공과 승리가 새로운 도전과 책임을 동반함…

- 송면규 칼럼니스트
자이가르닉 효과
'자이가르닉 효과'는 "마치지 못한 일 또는 완료하지 않은 일들이 사람의 마음 속에 남아 계속해서 생각되고 지워지지 않는 현상"을 의미하며, 19세기 러시아 심리학자인 '볼레마 자이가르닉'이 주창했다. 특히 이 현상은 업무, 공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

- 송면규 칼럼니스트
김건희, 지금 사과해야 할까
김건희 여사의 소위 '명품백 수수 의혹" 문제가 하태경 의원과 김경율 비대위원, 이수정 예비후보 등 "김 여사 사과"발언으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윤재옥 원내 대표의 신중을 요구하는 발언에 자제하기 보다 "수도권 민심" …

- 송면규 칼럼니스트
정치 개혁의 핵심, 뭘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전국을 순회하면서 계속해서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는 것 같다. 참신하고 필요한 정책으로 평가되는 것들도 있지만 이벤트성 같은 내용 또한 꽤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국민은 국회의원을 "신분직제에서 기능직제로 그 역할을 …

- 송면규 칼럼니스트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저녁 약속시간 사이에 잠깐 짬이나서 합정역 부근에 있는 알라딘에 들러 3시간 정도에 읽을만한 에세이를 집어들고 바로 옆에 있는 독서대를 향했다. 낮시간이라서인지 빈 좌석이 꽤 많아 넉넉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한가롭게 여유를 갖고 있다. 종로 …

- 송면규 칼럼니스트
‘편견’의 무서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대 병원에서 외상 치료를 받지 않고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두고 이런저런 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한 이유를 "가족이 간호하기 편한 곳으로 이송을 원해서, 또 한편에서는 서울대 병…

- 송면규 칼럼니스트
한동훈 역할, 한시적 일까
요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좌클릭 행보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파 인사들의 우려스러운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한 위원장이 어떤 의도를 갖고 좌클릭 행보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계속된다면 총선에 끼치는 영향은…

- 송면규 칼럼니스트
‘노자’가 말하는 “최고의 처세술”
'노자'는 중국의 철학자로 고대 중국의 철학적인 전통 중 하나인 도가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저작인 '도덕경'은 그의 사상과 지혜를 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최고의 처세술"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노자의 처세술은 주로 '무'라는 개념에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