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신성자)
- 시민 참여
창녕군수 후보자토론회 오는 26일 개최 = 정책과 공약 검증의 장 마련…인터넷·유튜브 다시보기 제공 =
창녕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5월 26일 KNN경남을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선거 후보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자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지역 현안에 대한 견해를 비교·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 신성자 칼럼니스트
학교폭력 이후,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일상이다
어른들은 흔히 그 ‘사건’ 자체에 집중한다. 하지만 정작 아이는 다른 두려움 속에 있다.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야 하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 시작될 관계의 변화가 더 두렵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나를 이상…

- 사회 정의
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홍보 캠페인 실시하는 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해소와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13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자진 …

- 신성자 칼럼니스트
아이의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이미 몸이 기억하고 있는 ‘위험 신호’다
학교폭력 사안이 끝난 뒤, 어른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이 말에는 한 가지 중요한 오해가 담겨 있다. 아이의 고통을 ‘생각’의 문제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폭력 이후 아이에게 나타나는 변화는 감정이 아니라 ‘신경계 반응’에 가깝다. 심장이 빨라지…

- 건강 혁신
유채꽃 향기 속 ‘안전한 맛’ 더하다
영남권 최대 봄꽃 축제인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창녕군이 축제의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먹거리 안전’을 낙점하고 전방위적인 위생 점검에 돌입했다. 창녕군은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

- 신성자 칼럼니스트
“이제 끝난 거 아니야?”라는 말이 가장 잔인할 때”
사건은 끝났다는 통보가 내려졌고, 필요한 조치도 모두 이루어졌다. 어른들은 그날을 기준으로 하나의 일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말이 따라온다. “이제 끝난 거 아니야?” 그 말은 위로의 의도로 건네질 때가 많다. 아이를 안심시…

- 복지 정책
복지시설 집적화로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복지 클러스터 시너지 기대
창녕군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인 ‘창녕군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4월 1일 장애인행복센터 입주를 마무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

- 글로벌 경제
중동 정세 불안에 고유가 우려… 휘발유 1900원 육박, 2000원대 가능성
최근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국제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국내 주유소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리터당 17…

- 기후 변화
경칩 지나 매화 꽃망울… 창녕에 봄기운 번진다
절기상 경칩(驚蟄)이 지나고 봄비가 내린 뒤 창녕 곳곳에서 매화꽃이 피어나며 봄의 기운이 서서히 번지고 있다. 경칩은 겨울 동안 땅속에 숨어 있던 벌레가 놀라 깨어난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자연이 긴 겨울을 지나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를 의미한…

- 지속 가능한 기술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출범
창녕군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습동아리 ‘토목정석(土木定石)’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3월 4일 첫 정기 모임을 열고 동아리 운영 방향과 연간 학습 계획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기술 학습 활동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