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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 여행상품 ‘동계 내일로’ 판매를 시작했다.
내일로는 일정기간 무제한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으로 일정연령 이하의 청년들에게 판매된다.
동계 내일로의 구입가능 연령은 만27세 이하다. 최근 취업준비, 대학원 진학, 군입대 등으로 졸업시기가 늦어지는 점을 반영해 하계 내일로(만25세 이하)보다 확대했다.
특히 티켓 종류도 5일·7일 권 등 2종에서 1인 3일·5일·7일 권, 2인 3일·5일·7일 권 등 6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시는 내일로 티켓을 이용하는 여행자 ‘내일러’에게 1인당 1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고 관광시설 입장료와 맛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나만의 내일로 여행 UCC공모, QR코드 인증 등 내일러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동계 내일로 상품은 내년 2월 28일까지 내일로 홈페이지(https://www.rail-ro.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2년 연속 하계 내일로 상품 판매 1위를 달성해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내일로 상품을 통해 겨울여수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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