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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위명온)은 지난 11월 30일(금)~12월1일(토)이틀간 수능을 끝낸 고 3 학생 30명을 대상으로현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진행된 진로 체험을 겸하여 실시된 활동은 교보증권(대표이사 김해준) 방문을 시작으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 경험을 들은 후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달항아리’를 비롯한 국보급 미술품들과 자코메티, 윌리엄 데쿠닝 등의 현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기회를 가지며 문화적 식견을 넓혔다. 밤에는 서울 스카이(123층)에서 야경을 보며 함께 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가졌다. 두 번 째 날은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서부터의 우리나라 건립과 각 시대별 주요한 역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보고 국회의 역할 등 정치, 역사를 두루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현장체험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수능 공부에 열중하느라 쉽사리 접하지 못했던 정치, 역사, 문화를 접하고 동행한 친구들과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건강한 에너지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또한 장흥군 청소년수련관은 12월 1달 동안 수능이 끝난 장흥고 3학년생들에게 요리, 가죽공예, 양초 캘리, 목공예를 진행하여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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