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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08:01:57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한국음식 맛있어요’ 여수시 작은 다문화학교 요리교실 호응

결혼이민자 10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잡채 만들어

기사입력 기사번호 7757
한국음식 맛있어요’ 여수시 작은 다문화학교 요리교실 호응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의 작은 다문화학교 참여자들이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잡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다문화학교 요리교실이 열렸다.

결혼이민자들은 이날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잡채를 직접 만들어보고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웠다.

한 참여자는 “잡채는 만들기 어려운 음식으로 생각했는데, 조금 더 연습하면 주변 식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잡채가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인 만큼 요리교실이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농어촌 등 거리가 멀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작은 다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 가정생활 상담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주 2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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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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