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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46분께 나주시 왕곡면 소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날 불은 주택 처마에 설치된 형광등 전원 선 단락으로 불꽃이 가연물에 떨어져 주택 처마 일부가 그을렸으며 콩·참께 등 농업부산물이 타 1500천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서는 불이나자 소방차 9대와 인원 26명을 출동시켜 3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안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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