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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09:45:57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곡성군, 스타셰프 강레오와 손잡고 멜론 스타 상품 개발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6534
곡성군, 스타셰프 강레오와 손잡고 멜론 스타 상품 개발 나서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곡성군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지난 6일 ㈜강레오와 곡성멜론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판로확대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곡성멜론 사업단장 및 ㈜강레오 대표와 관련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곡성멜론 발전과 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홍보 등 소비자들이 곡성멜론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멜론의 소비촉진과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가공 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군이 개발한 멜론잼, 멜론스낵 등 가공 상품이 멜론의 인지도에 비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멜론 음료 원물 베이스 등 기존 멜론 상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곡성멜론 가공상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일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단은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멜론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했다. 그동안 생산농가 선진지 벤치마킹 및 워크숍,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프로모션, 홈페이지 및 쇼핑몰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며 곡성멜론이 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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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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