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남동구청 육상팀이 지난 16일부터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전유림 선수가 여자 4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유림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 400m에서 55초18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3위에 올랐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청 육상팀 전유림, 개인 최고 기록으로 전국체전 동메달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스피드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체력 보강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평가된다. 다른 선수들도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마쳤다. 정유나, 손한송, 노한결, 이민경 선수는 7종경기, 400m, 400m 허들, 1600m 계주(4×400mR)에 출전해 끝까지 경기를 펼쳤다.
부상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도 후보 선수로 선수단과 함께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1992년 창단한 남동구청 여자육상팀은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개인 최고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전유림 선수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육상팀 선수 모두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낸다”며 “올 한 해 흘린 땀방울이 내년 시즌 더 큰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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