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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04:30:51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통합 치유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중국 계림 해외문화탐방 성료

조성모 회장 등 회원사 대표·배우자 80명 참가…4박 5일간 화합과 결속 다져

기사입력 기사번호 61261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남도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전남 전기공사업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해외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리안 투데이]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원들이 여의봉에서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을기원 © 최낙숙 기자

 [코리안 투데이]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원들이 여의봉에서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을기원  © 최낙숙 기자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계림 및 양삭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성모 전남도회장과 박홍진 부회장을 비롯해 광주·목포·순천·여수·광양·해남·무안 등 각 지역 회원사 대표와 배우자 등 총 80명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지역과 사업 현장이 달라 평소 교류 기회가 적었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기업 경영 정보와 현장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목포·순천·여수·광양·해남·무안 등 전남 각지에서 활동하는 회원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이동과 식사 등 공동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깊은 유대를 형성했다. 특히 선후배 회원들은 전기공사업 현장에서 쌓은 다채로운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회원 간 단합과 결속력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더욱 깊다. 참가자들은 양삭 여의봉 정상에서 회원사 이름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사업 번창과 전남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등 협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했다.
 
무엇보다 8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장거리 이동과 4박 5일간의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의 높은 질서 의식과 상호 배려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일정을 완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코리안 투데이] 참가 회원사들의 즐거운 문화탐방중 © 최낙숙 기자

 [코리안 투데이] 참가 회원사들의 즐거운 문화탐방중  © 최낙숙 기자

조성모 전남도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이번 탐방에 뜻을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인원이 먼 타국까지 함께하면서도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탐방에서 다진 화합과 우정이 전남도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되고, 나아가 우리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기공사업은 지역 기반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의 공유가 핵심인 분야인 만큼,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구축된 협력 기반은 전남 전기공사업계 전반의 상생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회는 이번 행사의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회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참조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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