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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화요일 20:57:25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원주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7년 연속 국토부 장관상 수상

전국 229개 지자체 대상 교통문화지수 평가
안전모·신호 준수율 전국 최고 수준 기록
7년 연속 수상 안전도시 입지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49422

원주시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원주시는 4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결과로, 원주시는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리안투데이] 원주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7년 연속 국토부 장관상 수상 © 이선영 기자

 [코리안투데이] 원주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7년 연속 국토부 장관상 수상 © 이선영 기자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2025년 평가에서 원주시는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81.34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주요 항목에서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

이들 지표는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시민들의 높은 교통안전 의식과 함께 체계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 보행자 안전과 운전자 준법 의식이 동시에 개선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원주시는 그동안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은 원주가 안전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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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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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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