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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08:02:34 KST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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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회의원 4명 사직 처리 안되면 국민 참정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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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회의원 4명 사직 처리 안되면 국민 참정권 박탈”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4명의 사직서 처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국회 본회의 개회 의지를 나타냈다.

홍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사직서를 처리하지 못하면 4개 지역 국민들이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을 박탈당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직 처리가 안 되면) 해당 지역이 예산확보와 민생 문제 해결을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오늘만큼은 야당이 협조를 해서 이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하면 회기 중에는 의장 서명 후 본회의에 자동 상정하게 돼 있다”며 “국회가 처리하지 않으면 이는 의원들의 사퇴를 방해하는 꼴”이라며 “국회가 굉장히 장시간 동안 교착 상태에 있다”며 “국회 정상화가 가장 시급하다”고도 했다.

홍 원내대표는 “추경이 하루가 급한 상황인데도 38일째 표류 중”이라며 “의원 사직 처리 문제를 오늘 처리하고, 빠른 시일 내 현 국회 상황을 타개하는 협상을 하겠다”고 덧붙였
다.

홍영표 “국회의원 4명 사직 처리 안되면 국민 참정권 박탈”
▲     © 김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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