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겨울철 추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한 온기 텐트를 주요 광역버스 정류장 5곳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버스를 기다릴 때 추위에 노출되지 않고 찬바람을 피해 따뜻한 공간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기 텐트는 버스정류장 근처 추위와 바람을 차단하여 내부 온도를 상승시키는 구조로, 한파로 인한 추위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임시시설이다.
![]() [코리안투데이]연수구, 버스정류장 ‘온기 텐트’ 시범 운영] © 김현수 기자 |
온기 텐트는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꽃샘추위가 계속되는 3월 초까지 동막역(1번 출구), 더프라우, 송도달빛축제공원역 등 총 5곳에서 구민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기 텐트 추가 설치, 고정식 바람막이 설치 등 구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PNG 다운로드
스마트폰의 WIA Code 스캐너로 이 화면을 약 36초 비추면 기사 전체가 폰에 저장됩니다 — 인터넷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WIA Code 스캐너 열기
![[코리안투데이]연수구, 버스정류장 ‘온기 텐트’ 시범 운영] © 김현수 기자](https://www.thekorean.today/wp-content/uploads/ins/imgdata/smilestory_kr/202501/2025010929521931.jpg)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