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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 토요일 08:02:17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사회 건강 혁신

남동구, 안심식당 626개소 전수 점검

기사입력 기사번호 23294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626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실천과제 이행실태 전수 점검을 한다고 3일 전했다.

[코리안투데이]AI이미지 © 김현수 기자

 [코리안투데이]AI이미지  © 김현수 기자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입한 사업으로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신규 지정이 종료됐다.

이에 사후관리를 보다 강화할 예정으로 기존 안심식당 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심식당 운영의 내실화를 다질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3가지 실천과제인 ▲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 위생적 수저 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의 사항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식사 문화 실천과제 미준수, 미운영·폐업 업소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고 온라인 홍보 등을 중단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안심식당 지정업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감염병에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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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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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지부 ·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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