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13:38:38 KST 전체기사 공지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Deutsch 日本語 中文

목포해경, 신안군 지도읍 갯벌 60대 고립자 2명발생…‘극적구조

목포해경, 사고접수 구조대원 급파로 소중한 생명구해

기사입력 기사번호 14499
목포해경, 신안군 지도읍 갯벌 60대 고립자 2명발생…‘극적구조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신안군 지도읍 갯벌에서 만조시간을 모르고 갯벌에서 농게를 잡던 중 물이 차올라 여성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16일 오후 1시께 전남 신안군 지도읍 거북섬 인근 갯벌에서 최모(65세, 여)씨와 천모(69세, 여)씨가 갯벌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지도파출소 구조대원을 급파했습니다.

최씨 등 2명은 지난 16일 오전 9시경 갯벌에서 농게를 잡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도파출소 경찰관은 구조용 레스큐튜브를 가지고 입수해 안전하게 육상으로 구조됐습니다.

채광철 서장은 “서해안은 조석간만의 차가 커서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며 “갯바위 낚시나 조개 채취 등을 할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 ”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읽어 보세요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기자

윤진성 기자

기자

답글 남기기